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 납세’ 결의
입력 2015.09.17 (17:10)
수정 2015.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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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가 개신교 장로교단 중 처음으로 목회자 납세를 결의했습니다.
기독교장로회는 오늘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100회 총회 3일차 회의에서 '목회자가 납세의 의무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모아 결의를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의에 따라 앞으로 소속 교회를 대상으로 납세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기독교장로회는 오늘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100회 총회 3일차 회의에서 '목회자가 납세의 의무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모아 결의를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의에 따라 앞으로 소속 교회를 대상으로 납세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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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 납세’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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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7 17:10:48
- 수정2015-09-17 17:53:27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개신교 장로교단 중 처음으로 목회자 납세를 결의했습니다.
기독교장로회는 오늘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100회 총회 3일차 회의에서 '목회자가 납세의 의무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모아 결의를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의에 따라 앞으로 소속 교회를 대상으로 납세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기독교장로회는 오늘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100회 총회 3일차 회의에서 '목회자가 납세의 의무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모아 결의를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의에 따라 앞으로 소속 교회를 대상으로 납세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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