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115위 70년 만에 귀향

입력 2015.09.18 (23:36) 수정 2015.09.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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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홋카이도에 끌려간 강제징용 희생자 115명의 유해가 오늘 부산항을 통해 70년 만에 국내로 운구됐습니다.

강제노동 희생자 추모와 유골 귀향 추진위원회는 내일 서울광장에서 장례식을 치르고 오는 20일 경기도 파주시의 서울시립묘지 납골당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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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18 23:39:39
    • 수정2015-09-18 2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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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홋카이도에 끌려간 강제징용 희생자 115명의 유해가 오늘 부산항을 통해 70년 만에 국내로 운구됐습니다.

강제노동 희생자 추모와 유골 귀향 추진위원회는 내일 서울광장에서 장례식을 치르고 오는 20일 경기도 파주시의 서울시립묘지 납골당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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