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의족 달고 세상에 첫발 디딘 여자아이
입력 2015.09.21 (06:46)
수정 2015.09.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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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는 아빠를 향해 걸어가는 여자아이!
그런데 막 걸음마를 뗀 아기처럼 걷는 게 아주 서툴러 보이는 데다 중심을 잡지 못해 바닥에 주저앉기도 합니다.
사실 이 여자아이는 불의의 사고로 아주 어린 나이에 한쪽 다리를 잃었는데요.
절단 장애인을 돕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이날 처음으로 자기에게 맞는 특수 의족을 착용하고 한 발짝씩 걷는 연습을 하는 아이의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세상을 향해 스스로 첫걸음을 뗀 여자아이!
보면 볼수록 감동적이네요.
그런데 막 걸음마를 뗀 아기처럼 걷는 게 아주 서툴러 보이는 데다 중심을 잡지 못해 바닥에 주저앉기도 합니다.
사실 이 여자아이는 불의의 사고로 아주 어린 나이에 한쪽 다리를 잃었는데요.
절단 장애인을 돕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이날 처음으로 자기에게 맞는 특수 의족을 착용하고 한 발짝씩 걷는 연습을 하는 아이의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세상을 향해 스스로 첫걸음을 뗀 여자아이!
보면 볼수록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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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의족 달고 세상에 첫발 디딘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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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1 06:46:14
- 수정2015-09-21 07:21:17
거실에 있는 아빠를 향해 걸어가는 여자아이!
그런데 막 걸음마를 뗀 아기처럼 걷는 게 아주 서툴러 보이는 데다 중심을 잡지 못해 바닥에 주저앉기도 합니다.
사실 이 여자아이는 불의의 사고로 아주 어린 나이에 한쪽 다리를 잃었는데요.
절단 장애인을 돕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이날 처음으로 자기에게 맞는 특수 의족을 착용하고 한 발짝씩 걷는 연습을 하는 아이의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세상을 향해 스스로 첫걸음을 뗀 여자아이!
보면 볼수록 감동적이네요.
그런데 막 걸음마를 뗀 아기처럼 걷는 게 아주 서툴러 보이는 데다 중심을 잡지 못해 바닥에 주저앉기도 합니다.
사실 이 여자아이는 불의의 사고로 아주 어린 나이에 한쪽 다리를 잃었는데요.
절단 장애인을 돕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이날 처음으로 자기에게 맞는 특수 의족을 착용하고 한 발짝씩 걷는 연습을 하는 아이의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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