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똑똑똑! “음식 주세요”
입력 2015.09.21 (18:16)
수정 2015.09.21 (1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똑똑똑'
집 밖에서 유리 창문을 소란스럽게 두드리는 너구리 한 마리...
집 주인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가 본데요.
바로 집 근처에서 4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는 어미 너구라라고 합니다.
종종 마당에 있는 애완견 사료를 집어간다는데요.
혹여 밥그릇이 비어있으면 이렇게 유리문을 두드리며 먹이를 달라고 한답니다.
'똑똑똑'
집 밖에서 유리 창문을 소란스럽게 두드리는 너구리 한 마리...
집 주인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가 본데요.
바로 집 근처에서 4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는 어미 너구라라고 합니다.
종종 마당에 있는 애완견 사료를 집어간다는데요.
혹여 밥그릇이 비어있으면 이렇게 유리문을 두드리며 먹이를 달라고 한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똑똑똑! “음식 주세요”
-
- 입력 2015-09-21 18:17:10
- 수정2015-09-21 19:24:56
<리포트>
'똑똑똑'
집 밖에서 유리 창문을 소란스럽게 두드리는 너구리 한 마리...
집 주인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가 본데요.
바로 집 근처에서 4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는 어미 너구라라고 합니다.
종종 마당에 있는 애완견 사료를 집어간다는데요.
혹여 밥그릇이 비어있으면 이렇게 유리문을 두드리며 먹이를 달라고 한답니다.
'똑똑똑'
집 밖에서 유리 창문을 소란스럽게 두드리는 너구리 한 마리...
집 주인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가 본데요.
바로 집 근처에서 4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는 어미 너구라라고 합니다.
종종 마당에 있는 애완견 사료를 집어간다는데요.
혹여 밥그릇이 비어있으면 이렇게 유리문을 두드리며 먹이를 달라고 한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