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수상한 침입자에 에펠탑 한때 폐쇄
입력 2015.09.21 (21:38)
수정 2015.09.21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의 명소인 에펠탑이 배낭 차림의 수상한 사람이 침입했다는 소식으로 어제 오전 한 때 폐쇄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침입자 확인을 위해 헬기까지 투입했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 침입자가 에펠탑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험가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침입자 확인을 위해 헬기까지 투입했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 침입자가 에펠탑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험가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수상한 침입자에 에펠탑 한때 폐쇄
-
- 입력 2015-09-21 21:39:42
- 수정2015-09-21 22:22:07
![](/data/news/2015/09/21/3151708_240.jpg)
파리의 명소인 에펠탑이 배낭 차림의 수상한 사람이 침입했다는 소식으로 어제 오전 한 때 폐쇄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침입자 확인을 위해 헬기까지 투입했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 침입자가 에펠탑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험가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침입자 확인을 위해 헬기까지 투입했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 침입자가 에펠탑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험가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