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농협 쌀 수출 공동브랜드 'K-RICE'를 붙인 김포금쌀을 타이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에 수출하는 쌀 물량은 3톤이며 앞으로 연간 30톤 이상 수출할 계획입니다.
'K-RICE'는 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농협의 고품질 쌀을 알리고 농협 쌀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개발한 수출 쌀 브랜드입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 등에서 상표 출원을 마쳤습니다.
타이완에 수출하는 쌀 물량은 3톤이며 앞으로 연간 30톤 이상 수출할 계획입니다.
'K-RICE'는 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농협의 고품질 쌀을 알리고 농협 쌀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개발한 수출 쌀 브랜드입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 등에서 상표 출원을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협, 타이완에 ‘K-RICE’ 쌀 첫 수출
-
- 입력 2015-09-22 00:13:35
농협중앙회는 농협 쌀 수출 공동브랜드 'K-RICE'를 붙인 김포금쌀을 타이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에 수출하는 쌀 물량은 3톤이며 앞으로 연간 30톤 이상 수출할 계획입니다.
'K-RICE'는 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농협의 고품질 쌀을 알리고 농협 쌀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개발한 수출 쌀 브랜드입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 등에서 상표 출원을 마쳤습니다.
-
-
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박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