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불가능에 가까운 소년 곡예사들의 저글링

입력 2015.09.22 (06:49) 수정 2015.09.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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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두 소년!

바닥에 누운 한 명이 자기 발바닥 위에 파트너를 태우더니 모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는 묘기를 뽐냅니다.

이른바 '인간 저글링' 묘기를 연습하는 이들은 아프리카의 유명 서커스단에서 지난 4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2인조 소년 곡예사들인데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포르투갈과 러시아 등 유럽의 여러 서커스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엄청나고 합니다.

정말 최고의 실력자들다운 기가 막힌 합동 곡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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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불가능에 가까운 소년 곡예사들의 저글링
    • 입력 2015-09-22 06:43:56
    • 수정2015-09-22 0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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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두 소년!

바닥에 누운 한 명이 자기 발바닥 위에 파트너를 태우더니 모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는 묘기를 뽐냅니다.

이른바 '인간 저글링' 묘기를 연습하는 이들은 아프리카의 유명 서커스단에서 지난 4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2인조 소년 곡예사들인데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포르투갈과 러시아 등 유럽의 여러 서커스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엄청나고 합니다.

정말 최고의 실력자들다운 기가 막힌 합동 곡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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