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고속화도로서 승합차가 트럭 추돌…1명 사망
입력 2015.09.22 (09:24)
수정 2015.09.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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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분당 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 47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33살 오 모 씨의 24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의 절반 정도가 파손됐고, 김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도로 재포장 공사 중인 차로를 달리다 공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덤프트럭과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의 절반 정도가 파손됐고, 김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도로 재포장 공사 중인 차로를 달리다 공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덤프트럭과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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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고속화도로서 승합차가 트럭 추돌…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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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2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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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분당 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 47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33살 오 모 씨의 24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의 절반 정도가 파손됐고, 김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도로 재포장 공사 중인 차로를 달리다 공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덤프트럭과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의 절반 정도가 파손됐고, 김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도로 재포장 공사 중인 차로를 달리다 공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덤프트럭과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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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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