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천절 남북공동행사 사실상 무산

입력 2015.09.22 (09:35) 수정 2015.09.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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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합의'를 계기로 추진되던 개천절 남북 공동행사가 북측의 사정으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최근 북측이 남측 준비위에 전통문을 보내 노동당 창건 70주년 행사 준비 등으로 개천절 남북공동행사 개최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준비위는 남측 인원의 방북이 어려우면 북측 인원이 서울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공동행사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북측이 이에 대해서도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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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개천절 남북공동행사 사실상 무산
    • 입력 2015-09-22 09:36:00
    • 수정2015-09-22 1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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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합의'를 계기로 추진되던 개천절 남북 공동행사가 북측의 사정으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최근 북측이 남측 준비위에 전통문을 보내 노동당 창건 70주년 행사 준비 등으로 개천절 남북공동행사 개최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준비위는 남측 인원의 방북이 어려우면 북측 인원이 서울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공동행사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북측이 이에 대해서도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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