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추행 혐의로 일본 은행 서울지점 전 직원 조사

입력 2015.09.22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한국인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일본 모 은행 서울지점의 일본인 전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회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한국인 여직원 B씨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논란이 커지자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성추행 혐의로 일본 은행 서울지점 전 직원 조사
    • 입력 2015-09-22 10:23:04
    사회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한국인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일본 모 은행 서울지점의 일본인 전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회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한국인 여직원 B씨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논란이 커지자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