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피운 ‘유학생’ 등 무더기 적발

입력 2015.09.22 (12:20) 수정 2015.09.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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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자신의 집과 유흥주점 등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35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33살 박 모 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박 씨등 11명은 대마초가 합법인 미국 한 주의 대학 동문 선후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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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 피운 ‘유학생’ 등 무더기 적발
    • 입력 2015-09-22 12:22:15
    • 수정2015-09-22 13:03:08
    뉴스 12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자신의 집과 유흥주점 등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35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33살 박 모 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박 씨등 11명은 대마초가 합법인 미국 한 주의 대학 동문 선후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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