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인사처 세종시 이전안 공청회 오늘 개최

입력 2015.09.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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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청회를 열고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 등을 추가로 세종시로 옮기는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 변경안'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이전계획 변경안을 보면 안전처와 인사처, 행자부 정부청사관리소 등의 소속 공무원 천 5백여 명이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세종시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앞서 진행된 전자공청회에서는 이전 찬성이 60.8%, 반대가 38.9%로 찬성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만 안전처 소속으로 인천에 있는 해경안전본부 등을 놓고 이전에 대한 반대 의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공청회에서 어떤 의견이 제시될지 주목됩니다.

행자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부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쯤 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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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처·인사처 세종시 이전안 공청회 오늘 개최
    • 입력 2015-09-23 00:29:55
    사회
정부가 공청회를 열고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 등을 추가로 세종시로 옮기는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 변경안'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이전계획 변경안을 보면 안전처와 인사처, 행자부 정부청사관리소 등의 소속 공무원 천 5백여 명이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세종시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앞서 진행된 전자공청회에서는 이전 찬성이 60.8%, 반대가 38.9%로 찬성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만 안전처 소속으로 인천에 있는 해경안전본부 등을 놓고 이전에 대한 반대 의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공청회에서 어떤 의견이 제시될지 주목됩니다. 행자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부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쯤 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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