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9.23 (06:00) 수정 2015.09.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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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 사건’ 패터슨 16년 만에 송환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이 오늘 새벽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패터슨은 다음달 첫 재판을 받을 전망입니다.

폭스바겐 문제 차량 1100만 대…“회사 존립 위협”

폭스바겐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대상 차량이 천백만 대까지 확대되면서 회사 존립이 위협 받을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전직 부사관 수류탄 들고 잠적…밤새 수색

강원도 철원에서 50대 전직 부사관 이모씨가 전 부인과 다툰 뒤 수류탄을 갖고 잠적했습니다. 경찰은 전 부인의 집에서 수류탄 8개를 수거하는 한편 이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안산 16,000여 가구 정전…대북 전단 기습 살포

어젯밤 경기도 안산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만 6천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민간단체가 대북전단 90만 장을 기습 살포했습니다.

野, ‘중진 용퇴론’ 등 고강도 인적 쇄신안 발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오늘 중진 용퇴론을 포함한 고강도 인적 쇄신안을 발표합니다. 박주선 의원은 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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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23 04:19:33
    • 수정2015-09-23 07: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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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 사건’ 패터슨 16년 만에 송환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이 오늘 새벽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패터슨은 다음달 첫 재판을 받을 전망입니다.

폭스바겐 문제 차량 1100만 대…“회사 존립 위협”

폭스바겐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대상 차량이 천백만 대까지 확대되면서 회사 존립이 위협 받을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전직 부사관 수류탄 들고 잠적…밤새 수색

강원도 철원에서 50대 전직 부사관 이모씨가 전 부인과 다툰 뒤 수류탄을 갖고 잠적했습니다. 경찰은 전 부인의 집에서 수류탄 8개를 수거하는 한편 이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안산 16,000여 가구 정전…대북 전단 기습 살포

어젯밤 경기도 안산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만 6천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민간단체가 대북전단 90만 장을 기습 살포했습니다.

野, ‘중진 용퇴론’ 등 고강도 인적 쇄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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