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방화로 4명 화상…경찰 조사
입력 2015.09.23 (07:00)
수정 2015.09.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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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 시쯤 전남 목포시 측후동의 한 교회에서 35 살 조 모씨가 인화물질을 바닥에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조 씨와 방화를 막으려던 40살 박 모씨 등 신도 3명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조 씨와 방화를 막으려던 40살 박 모씨 등 신도 3명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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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방화로 4명 화상…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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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07:00:54
- 수정2015-09-23 08:02:30
오늘 새벽 0 시쯤 전남 목포시 측후동의 한 교회에서 35 살 조 모씨가 인화물질을 바닥에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조 씨와 방화를 막으려던 40살 박 모씨 등 신도 3명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조 씨와 방화를 막으려던 40살 박 모씨 등 신도 3명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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