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항 6개 외국 항공사, ‘안전 우려 리스트’ 올라

입력 2015.09.23 (07:31) 수정 2015.09.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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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가운데 3개국, 6개 항공사가 '안전 우려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에 취항 중인 외국항공사 가운데 안전 우려가 있는 것으로 공개된 항공사와 올해 주요 항공 사고 현황 등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습니다.

공개된 정보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안전우려 국가로 지정한 레바논 등 14개 국가 중 국내에 취항하는 2개 국가 4개 항공사가 포함됐습니다.

또 미국의 항공안전 2등급 국가에 포함된 가나와 니카라과 등 8개 국가 가운데 국내에 취항하는 인도네시아의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이 포함됐습니다.

유럽의 감시 대상에는 25개국 소속 240개사가 등재돼 있는데 이 가운데 카자흐스탄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이 국내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국토부는 올해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43건의 대형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사고는 3건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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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취항 6개 외국 항공사, ‘안전 우려 리스트’ 올라
    • 입력 2015-09-23 07:31:25
    • 수정2015-09-23 15:15:04
    경제
한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가운데 3개국, 6개 항공사가 '안전 우려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에 취항 중인 외국항공사 가운데 안전 우려가 있는 것으로 공개된 항공사와 올해 주요 항공 사고 현황 등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습니다.

공개된 정보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안전우려 국가로 지정한 레바논 등 14개 국가 중 국내에 취항하는 2개 국가 4개 항공사가 포함됐습니다.

또 미국의 항공안전 2등급 국가에 포함된 가나와 니카라과 등 8개 국가 가운데 국내에 취항하는 인도네시아의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이 포함됐습니다.

유럽의 감시 대상에는 25개국 소속 240개사가 등재돼 있는데 이 가운데 카자흐스탄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이 국내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국토부는 올해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43건의 대형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사고는 3건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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