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시 행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하는 첫 대도시가 됐습니다.
위안부 기념비는 캘리포니아주의 글렌데일과 로너트파크, 뉴욕주의 롱아일랜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유니온시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미시간주 미시간시티 등에 세워졌지만 모두 규모가 작은 도시들입니다.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하는 첫 대도시가 됐습니다.
위안부 기념비는 캘리포니아주의 글렌데일과 로너트파크, 뉴욕주의 롱아일랜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유니온시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미시간주 미시간시티 등에 세워졌지만 모두 규모가 작은 도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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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통과…美 대도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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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08:47:01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시 행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하는 첫 대도시가 됐습니다.
위안부 기념비는 캘리포니아주의 글렌데일과 로너트파크, 뉴욕주의 롱아일랜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유니온시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미시간주 미시간시티 등에 세워졌지만 모두 규모가 작은 도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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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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