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 하남시 섬유공장서 큰 불…붕괴 우려
입력 2015.09.23 (10:23)
수정 2015.09.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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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하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이 불로 공장 한 개동 660여 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내부의 철골이 휘어지면서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이 불로 공장 한 개동 660여 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내부의 철골이 휘어지면서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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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영상] 하남시 섬유공장서 큰 불…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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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0:23:03
- 수정2015-09-23 10:24:50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하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이 불로 공장 한 개동 660여 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내부의 철골이 휘어지면서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이 불로 공장 한 개동 660여 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내부의 철골이 휘어지면서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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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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