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16년 신인선수 11명 입단 계약 완료

입력 2015.09.23 (11:25) 수정 2015.09.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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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6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KIA는 1차 지명 선수인 광주제일고 투수 김현준(18)과 계약금 1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2차 지명 1라운드 선수인 서울고 내야수 최원준(18)은 계약금 1억5천만원, 2라운드 선수인 세광고 투수 남재현(19)은 계약금 1억원 등이다.


[사진 제공=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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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016년 신인선수 11명 입단 계약 완료
    • 입력 2015-09-23 11:25:09
    • 수정2015-09-23 13:32:24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6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KIA는 1차 지명 선수인 광주제일고 투수 김현준(18)과 계약금 1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2차 지명 1라운드 선수인 서울고 내야수 최원준(18)은 계약금 1억5천만원, 2라운드 선수인 세광고 투수 남재현(19)은 계약금 1억원 등이다.


[사진 제공=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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