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첫 추석 홈경기에 ‘전통 잔치’ 펼친다
입력 2015.09.23 (13:29)
수정 2015.09.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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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추석인 오는 27일 오후 2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전통과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잔치'로 꾸민다.
NC가 추석에 마산구장에서 홈경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연다. 결과에 따라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권, 구단을 후원하는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은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 하는 각종 전광판 이벤트에 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다. NC 응원단인 '랠리 다이노스'도 한복을 입고 특별 공연을 펼친다.
NC가 추석에 마산구장에서 홈경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연다. 결과에 따라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권, 구단을 후원하는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은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 하는 각종 전광판 이벤트에 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다. NC 응원단인 '랠리 다이노스'도 한복을 입고 특별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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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첫 추석 홈경기에 ‘전통 잔치’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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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3:29:06
- 수정2015-09-23 13:32:27
NC 다이노스가 추석인 오는 27일 오후 2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전통과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잔치'로 꾸민다.
NC가 추석에 마산구장에서 홈경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연다. 결과에 따라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권, 구단을 후원하는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은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 하는 각종 전광판 이벤트에 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다. NC 응원단인 '랠리 다이노스'도 한복을 입고 특별 공연을 펼친다.
NC가 추석에 마산구장에서 홈경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연다. 결과에 따라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권, 구단을 후원하는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은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 하는 각종 전광판 이벤트에 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다. NC 응원단인 '랠리 다이노스'도 한복을 입고 특별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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