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교통사고 과실 비율 산정 ‘스마트폰 앱’ 출시
입력 2015.09.23 (15:07)
수정 2015.09.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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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가 교통사고 과실비율 산정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교통사고시 가해자와 피해자의 책임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책자로 제작돼 보험사 직원이 활용했지만 내용이 어려워 소비자 불만이 많았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과실비율 인정기준으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아이폰 앱스토어에서는 다음달 중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손해보험협회는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의 법적 구속력은 없고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교통사고시 가해자와 피해자의 책임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책자로 제작돼 보험사 직원이 활용했지만 내용이 어려워 소비자 불만이 많았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과실비율 인정기준으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아이폰 앱스토어에서는 다음달 중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손해보험협회는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의 법적 구속력은 없고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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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협회, 교통사고 과실 비율 산정 ‘스마트폰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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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5:07:53
- 수정2015-09-23 15:12:33
손해보험협회가 교통사고 과실비율 산정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교통사고시 가해자와 피해자의 책임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책자로 제작돼 보험사 직원이 활용했지만 내용이 어려워 소비자 불만이 많았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과실비율 인정기준으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아이폰 앱스토어에서는 다음달 중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손해보험협회는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의 법적 구속력은 없고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교통사고시 가해자와 피해자의 책임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책자로 제작돼 보험사 직원이 활용했지만 내용이 어려워 소비자 불만이 많았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과실비율 인정기준으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받을 수 있고 아이폰 앱스토어에서는 다음달 중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손해보험협회는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의 법적 구속력은 없고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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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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