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2015 한국국제아트페어가 다음 달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합니다.
14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주빈국 일본에서 20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세계 11개 나라 182개 갤러리가 참여해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 동안 각국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관람객을 위해 투자로서의 미술품, 전 세계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비교, 한국의 단색화, 미술시장의 최근 동향 등을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14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주빈국 일본에서 20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세계 11개 나라 182개 갤러리가 참여해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 동안 각국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관람객을 위해 투자로서의 미술품, 전 세계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비교, 한국의 단색화, 미술시장의 최근 동향 등을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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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 ‘KIAF’ 다음 달 6일 코엑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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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6:58:42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2015 한국국제아트페어가 다음 달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합니다.
14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주빈국 일본에서 20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세계 11개 나라 182개 갤러리가 참여해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 동안 각국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관람객을 위해 투자로서의 미술품, 전 세계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비교, 한국의 단색화, 미술시장의 최근 동향 등을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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