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역대 2번째 1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입력 2015.09.23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36)가 역대 두 번째로 15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다.

박한이는 23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한이는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기록을 달성했다.

박한이는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케이티 두 번째 투수 고영표의 2구째 공을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로 출루해 1루를 밟았다.

올 시즌 100번째 안타를 친 박한이는 이로써 데뷔 시즌이던 2001년 117안타를 기록한 이래 올해까지 15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안타를 100개 이상 쳐냈다.

그에 앞서 팀 선배인 양준혁은 1993년부터 2008년까지 1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한이, 역대 2번째 1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입력 2015-09-23 19:34:02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36)가 역대 두 번째로 15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다. 박한이는 23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한이는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기록을 달성했다. 박한이는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케이티 두 번째 투수 고영표의 2구째 공을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로 출루해 1루를 밟았다. 올 시즌 100번째 안타를 친 박한이는 이로써 데뷔 시즌이던 2001년 117안타를 기록한 이래 올해까지 15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안타를 100개 이상 쳐냈다. 그에 앞서 팀 선배인 양준혁은 1993년부터 2008년까지 1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