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명 수용 반값 대학생 기숙사 경기 삼송서 첫 삽
입력 2015.09.23 (19:56)
수정 2015.09.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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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건립하는 첫 대학생 연합 반값 기숙사가 착공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은행연합회, 한국장학재단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학생종합복지센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학생종합복지센터는 1,000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의 대학생 연합 기숙사로 정부가 국유지를 제공하고 은행연합회가 건축비를 기부해 건립됩니다.
내년 12월 완공되는 연합기숙사는 2017년 1학기부터 입소 가능하며 민자 기숙사비의 반값 수준인 월 1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형태의 대학기숙사를 오는 2017년까지 30곳에 건립할 계획입니다.
교육부와 전국은행연합회, 한국장학재단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학생종합복지센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학생종합복지센터는 1,000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의 대학생 연합 기숙사로 정부가 국유지를 제공하고 은행연합회가 건축비를 기부해 건립됩니다.
내년 12월 완공되는 연합기숙사는 2017년 1학기부터 입소 가능하며 민자 기숙사비의 반값 수준인 월 1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형태의 대학기숙사를 오는 2017년까지 30곳에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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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명 수용 반값 대학생 기숙사 경기 삼송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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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9:56:43
- 수정2015-09-23 20:01:21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건립하는 첫 대학생 연합 반값 기숙사가 착공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은행연합회, 한국장학재단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학생종합복지센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학생종합복지센터는 1,000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의 대학생 연합 기숙사로 정부가 국유지를 제공하고 은행연합회가 건축비를 기부해 건립됩니다.
내년 12월 완공되는 연합기숙사는 2017년 1학기부터 입소 가능하며 민자 기숙사비의 반값 수준인 월 1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형태의 대학기숙사를 오는 2017년까지 30곳에 건립할 계획입니다.
교육부와 전국은행연합회, 한국장학재단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학생종합복지센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학생종합복지센터는 1,000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의 대학생 연합 기숙사로 정부가 국유지를 제공하고 은행연합회가 건축비를 기부해 건립됩니다.
내년 12월 완공되는 연합기숙사는 2017년 1학기부터 입소 가능하며 민자 기숙사비의 반값 수준인 월 1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형태의 대학기숙사를 오는 2017년까지 30곳에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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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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