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쥐안’ 대비 세월호 인양 선단 피항

제21호 태풍 '두쥐안'에 대비하기 위해 세월호 인양 작업 선단이 피항합니다.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작업을 하고 있는 상하이샐비지 소속 선박 등 5척이 전남 진도 팽목항과 광대도 인근 등으로 내일 새벽부터 대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