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9.24 (16:59) 수정 2015.09.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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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물갈이 쇄신안’ 파장 반발…분란 계속

새정치연합 혁신위로부터 불출마 압박을 받은 박지원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조경태 의원은 자신을 제명하라고 반발하는 등 쇄신안을 놓고 당내 분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흉기 휴대 폭행 등 가중처벌’ 위헌 결정

흉기 등을 갖고 폭행 등의 죄를 저질렀을 경우 형법보다 더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조항에 위헌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훈련 중 병사 소총 들고 잠적

강원도 철원에서 훈련을 받던 육군 사병이 K-2 소총을 들고 잠적해 군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60대 부부 가정집서 피살

충남 천안의 가정집에서 6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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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9-24 17:26:27
    뉴스 5
野 ‘물갈이 쇄신안’ 파장 반발…분란 계속

새정치연합 혁신위로부터 불출마 압박을 받은 박지원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조경태 의원은 자신을 제명하라고 반발하는 등 쇄신안을 놓고 당내 분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흉기 휴대 폭행 등 가중처벌’ 위헌 결정

흉기 등을 갖고 폭행 등의 죄를 저질렀을 경우 형법보다 더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조항에 위헌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훈련 중 병사 소총 들고 잠적

강원도 철원에서 훈련을 받던 육군 사병이 K-2 소총을 들고 잠적해 군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60대 부부 가정집서 피살

충남 천안의 가정집에서 6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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