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날 보고 웃어봐”…아기 달래는 강아지
입력 2015.09.25 (06:52)
수정 2015.09.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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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칭얼대기 시작하자 스스로 재주를 부리는 애완견!
빙글빙글 어지럽지도 않은지 왼쪽, 오른쪽, 방향을 바꿔가며 쉬지 않고 제자리 돌기를 합니다.
"애기야~까꿍! 나처럼 빨리 도는 개는 처음 보지?"
정신없이 재주를 부리는 와중에도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아기의 기분을 살피는데요.
아기를 웃게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은 듯한 애완견의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빙글빙글 어지럽지도 않은지 왼쪽, 오른쪽, 방향을 바꿔가며 쉬지 않고 제자리 돌기를 합니다.
"애기야~까꿍! 나처럼 빨리 도는 개는 처음 보지?"
정신없이 재주를 부리는 와중에도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아기의 기분을 살피는데요.
아기를 웃게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은 듯한 애완견의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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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날 보고 웃어봐”…아기 달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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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06:48:50
- 수정2015-09-25 10:43:04
아기가 칭얼대기 시작하자 스스로 재주를 부리는 애완견!
빙글빙글 어지럽지도 않은지 왼쪽, 오른쪽, 방향을 바꿔가며 쉬지 않고 제자리 돌기를 합니다.
"애기야~까꿍! 나처럼 빨리 도는 개는 처음 보지?"
정신없이 재주를 부리는 와중에도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아기의 기분을 살피는데요.
아기를 웃게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은 듯한 애완견의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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