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기상 관측용 풍선에 TV와 카메라 매달아 올려보내
입력 2015.09.25 (10:54)
수정 2015.09.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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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구를 배경으로 우주 공간을 유유히 떠다니는 텔레비전...
놀랍게도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지구 밖에서 촬영한 겁니다.
영국 가수 '캘빈 존스'의 뮤직비디오인데요.
제작팀이 텔레비전과 카메라를 기상관측용 풍선에 매달아 고도 36km 성층권 상공으로 날려 보내는 데 성공한 겁니다.
텔레비전은 신비로운 우주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지구 밖에서 촬영한 겁니다.
영국 가수 '캘빈 존스'의 뮤직비디오인데요.
제작팀이 텔레비전과 카메라를 기상관측용 풍선에 매달아 고도 36km 성층권 상공으로 날려 보내는 데 성공한 겁니다.
텔레비전은 신비로운 우주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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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기상 관측용 풍선에 TV와 카메라 매달아 올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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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11:41:00
- 수정2015-09-25 11:52:48
푸른 지구를 배경으로 우주 공간을 유유히 떠다니는 텔레비전...
놀랍게도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지구 밖에서 촬영한 겁니다.
영국 가수 '캘빈 존스'의 뮤직비디오인데요.
제작팀이 텔레비전과 카메라를 기상관측용 풍선에 매달아 고도 36km 성층권 상공으로 날려 보내는 데 성공한 겁니다.
텔레비전은 신비로운 우주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지구 밖에서 촬영한 겁니다.
영국 가수 '캘빈 존스'의 뮤직비디오인데요.
제작팀이 텔레비전과 카메라를 기상관측용 풍선에 매달아 고도 36km 성층권 상공으로 날려 보내는 데 성공한 겁니다.
텔레비전은 신비로운 우주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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