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파산 배당금 등 139억 원 미수령
입력 2015.09.25 (12:47)
수정 2015.09.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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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2일 현재 모두 6만천6백여 명이 저축은행 파산배당금과 예금보험금 139억 원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홈페이지에서 배당금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며 미수령금이 있으면 해당 파산재단이나 지급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파산배당금은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보는 홈페이지에서 배당금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며 미수령금이 있으면 해당 파산재단이나 지급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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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파산 배당금 등 139억 원 미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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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12:49:42
- 수정2015-09-25 13:00:47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2일 현재 모두 6만천6백여 명이 저축은행 파산배당금과 예금보험금 139억 원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홈페이지에서 배당금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며 미수령금이 있으면 해당 파산재단이나 지급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파산배당금은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보는 홈페이지에서 배당금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며 미수령금이 있으면 해당 파산재단이나 지급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파산배당금은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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