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4.5m 육교 아래로 투신

입력 2015.09.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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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육교에서 65살 김 모 씨가 4.5미터 아래 도로로 뛰어내려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근 김 씨가 직장 문제로 고민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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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남성 4.5m 육교 아래로 투신
    • 입력 2015-09-29 10:21:11
    사회
오늘 오전 8시쯤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육교에서 65살 김 모 씨가 4.5미터 아래 도로로 뛰어내려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근 김 씨가 직장 문제로 고민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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