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우승후보 이란과 만나게 됐습니다.
중국 창사에서 열린 결선리그 F조 경기에서 레바논이 요르단을 80대 76으로 이기면서 우리나라는 F조 3위로 8강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다음달 1일 E조 2위인 이란과 8강전을 벌입니다.
세계랭킹 17위인 이란은 28위인 우리나라보다 높고, 최근 4차례의 아시아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한 강호입니다.
중국 창사에서 열린 결선리그 F조 경기에서 레바논이 요르단을 80대 76으로 이기면서 우리나라는 F조 3위로 8강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다음달 1일 E조 2위인 이란과 8강전을 벌입니다.
세계랭킹 17위인 이란은 28위인 우리나라보다 높고, 최근 4차례의 아시아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한 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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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농구, 8강서 우승 후보 이란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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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20:56:58
남자 농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우승후보 이란과 만나게 됐습니다.
중국 창사에서 열린 결선리그 F조 경기에서 레바논이 요르단을 80대 76으로 이기면서 우리나라는 F조 3위로 8강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다음달 1일 E조 2위인 이란과 8강전을 벌입니다.
세계랭킹 17위인 이란은 28위인 우리나라보다 높고, 최근 4차례의 아시아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한 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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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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