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창업 급증…사업체 14만 개 증가
입력 2015.09.30 (16:02)
수정 2015.09.30 (16: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30대의 창업이 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사업체 수가 14만 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사업체 수는 381만 7천 개로 1년 전보다 14만 개, 3.8% 늘었습니다.
사업체 대표자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1년 전보다 23.6% 늘었고 30대도 6.5% 증가했습니다.
60대 이상도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사업체 수는 381만 7천 개로 1년 전보다 14만 개, 3.8% 늘었습니다.
사업체 대표자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1년 전보다 23.6% 늘었고 30대도 6.5% 증가했습니다.
60대 이상도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년층 창업 급증…사업체 14만 개 증가
-
- 입력 2015-09-30 16:18:08
- 수정2015-09-30 16:31:53
2,30대의 창업이 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사업체 수가 14만 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사업체 수는 381만 7천 개로 1년 전보다 14만 개, 3.8% 늘었습니다.
사업체 대표자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1년 전보다 23.6% 늘었고 30대도 6.5% 증가했습니다.
60대 이상도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사업체 수는 381만 7천 개로 1년 전보다 14만 개, 3.8% 늘었습니다.
사업체 대표자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1년 전보다 23.6% 늘었고 30대도 6.5% 증가했습니다.
60대 이상도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