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재주는 내가 부렸는데…”

입력 2015.10.01 (08:23) 수정 2015.10.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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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콧등 위에 막대기 육포를 올려놓은 주인!

먹어도 된다는 신호를 들을 때까지 재주꾼 강아지는 육포를 떨어뜨리지 않고 용케 균형을 유지하는데요.

"으쌰 으쌰 저 잘하죠?"

그 순간 다른 한 마리가 곁으로 다가오더니 콧등에 있던 육포를 냉큼 뺏어서 달아납니다.

약삭빠른 친구에게 뒷통수를 제대로 맞은 강아지...

허탈해하는 표정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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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재주는 내가 부렸는데…”
    • 입력 2015-10-01 08:25:40
    • 수정2015-10-01 09:15:52
    아침뉴스타임
강아지 콧등 위에 막대기 육포를 올려놓은 주인!

먹어도 된다는 신호를 들을 때까지 재주꾼 강아지는 육포를 떨어뜨리지 않고 용케 균형을 유지하는데요.

"으쌰 으쌰 저 잘하죠?"

그 순간 다른 한 마리가 곁으로 다가오더니 콧등에 있던 육포를 냉큼 뺏어서 달아납니다.

약삭빠른 친구에게 뒷통수를 제대로 맞은 강아지...

허탈해하는 표정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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