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상임위 국감…한중 FTA 피해 보전 대책 등 쟁점
입력 2015.10.02 (01:08)
수정 2015.10.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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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기획재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8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중 FTA 피해보전 대책과 세월호와 돌고래호 침몰 후속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문화진흥회 국감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공산주의자'로 지칭한 고영주 이사장 등 이사진 선임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투자공사 국감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방해 파문을 일으킨 안홍철 사장의 거취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중 FTA 피해보전 대책과 세월호와 돌고래호 침몰 후속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문화진흥회 국감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공산주의자'로 지칭한 고영주 이사장 등 이사진 선임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투자공사 국감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방해 파문을 일으킨 안홍철 사장의 거취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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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상임위 국감…한중 FTA 피해 보전 대책 등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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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01:08:00
- 수정2015-10-02 15:02:27
국회는 오늘, 기획재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8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중 FTA 피해보전 대책과 세월호와 돌고래호 침몰 후속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문화진흥회 국감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공산주의자'로 지칭한 고영주 이사장 등 이사진 선임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투자공사 국감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방해 파문을 일으킨 안홍철 사장의 거취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중 FTA 피해보전 대책과 세월호와 돌고래호 침몰 후속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문화진흥회 국감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공산주의자'로 지칭한 고영주 이사장 등 이사진 선임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투자공사 국감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방해 파문을 일으킨 안홍철 사장의 거취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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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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