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부산시 중구의 한 건물과 인접한 높이 3미터, 길이 6미터의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차량의 뒷 유리와 트렁크 부분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강풍에 담벼락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차량의 뒷 유리와 트렁크 부분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강풍에 담벼락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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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담벼락 넘어져 주차된 차량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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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03:03:15
어젯밤 11시 반쯤 부산시 중구의 한 건물과 인접한 높이 3미터, 길이 6미터의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차량의 뒷 유리와 트렁크 부분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강풍에 담벼락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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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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