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입력 2015.10.02 (06:27) 수정 2015.10.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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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옷차림 든든히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비는 그쳤지만 찬바람에 꽤 쌀쌀합니다.

그동안 한낮에는 덥고 아침에도 평년보다 2,3도가량 기온이 높았기 때문에 체감 추위가 더하는데요.

파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10도이하를 나타내는데요.

오늘은 강원도 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남부지방도 10도이하로 내려간 곳이 많습니다.

대관령과 파주 제천은 5도안팎으로 겨울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는곳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8.9 도로 어제보다 10도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충청도도 10도 이하 내려간 곳이 있습니다.

남부 지방도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2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와 부산 대구 23도로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6m로 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맑겠고 예년이맘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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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 입력 2015-10-02 06:26:03
    • 수정2015-10-02 07:25:00
    뉴스광장 1부
오늘 옷차림 든든히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비는 그쳤지만 찬바람에 꽤 쌀쌀합니다.

그동안 한낮에는 덥고 아침에도 평년보다 2,3도가량 기온이 높았기 때문에 체감 추위가 더하는데요.

파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10도이하를 나타내는데요.

오늘은 강원도 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남부지방도 10도이하로 내려간 곳이 많습니다.

대관령과 파주 제천은 5도안팎으로 겨울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는곳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8.9 도로 어제보다 10도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충청도도 10도 이하 내려간 곳이 있습니다.

남부 지방도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2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와 부산 대구 23도로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6m로 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맑겠고 예년이맘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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