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과 CJ그룹 등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창조일자리 박람회'가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립니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등 10개 계열사와 7개 협력사가 참여하며 채용 상담과 현장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이 모두 3천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2017년까지 청년 일자리 기회를 20만개 이상 만들겠다며 6대 권역을 돌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엔 부산에서 두산·현대중공업·롯데 계열사들이, 23일 대구에선 삼성그룹이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등 10개 계열사와 7개 협력사가 참여하며 채용 상담과 현장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이 모두 3천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2017년까지 청년 일자리 기회를 20만개 이상 만들겠다며 6대 권역을 돌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엔 부산에서 두산·현대중공업·롯데 계열사들이, 23일 대구에선 삼성그룹이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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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청년20만+일자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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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06:35:44
한진그룹과 CJ그룹 등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창조일자리 박람회'가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립니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등 10개 계열사와 7개 협력사가 참여하며 채용 상담과 현장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이 모두 3천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2017년까지 청년 일자리 기회를 20만개 이상 만들겠다며 6대 권역을 돌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엔 부산에서 두산·현대중공업·롯데 계열사들이, 23일 대구에선 삼성그룹이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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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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