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빈민 아이들 위해 줄을 돌리는 ‘떠돌이 개’
입력 2015.10.02 (06:51)
수정 2015.10.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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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빈민가에서 줄넘기 놀이에 한창인 아이들!
놀랍게도 아이들 틈에서 줄 한쪽을 입에 물고 놀이에 참여한 개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노련하게 줄을 돌리는 모습이 따로 훈련이라도 받은 것 같은데요.
알고 보니 주인은 따로 없지만 이곳 주민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는 떠돌이 개라고 합니다.
줄넘기 놀이법을 어떻게 터득한 건지 아이들이 맘껏 뛸 수 있게 열심히 줄을 돌리는 견공!
떠돌이 개가 아니라 어엿하고 믿음직스러운 아이들의 친구처럼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들 틈에서 줄 한쪽을 입에 물고 놀이에 참여한 개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노련하게 줄을 돌리는 모습이 따로 훈련이라도 받은 것 같은데요.
알고 보니 주인은 따로 없지만 이곳 주민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는 떠돌이 개라고 합니다.
줄넘기 놀이법을 어떻게 터득한 건지 아이들이 맘껏 뛸 수 있게 열심히 줄을 돌리는 견공!
떠돌이 개가 아니라 어엿하고 믿음직스러운 아이들의 친구처럼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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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빈민 아이들 위해 줄을 돌리는 ‘떠돌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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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06:46:41
- 수정2015-10-02 11:37:42
브라질의 한 빈민가에서 줄넘기 놀이에 한창인 아이들!
놀랍게도 아이들 틈에서 줄 한쪽을 입에 물고 놀이에 참여한 개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노련하게 줄을 돌리는 모습이 따로 훈련이라도 받은 것 같은데요.
알고 보니 주인은 따로 없지만 이곳 주민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는 떠돌이 개라고 합니다.
줄넘기 놀이법을 어떻게 터득한 건지 아이들이 맘껏 뛸 수 있게 열심히 줄을 돌리는 견공!
떠돌이 개가 아니라 어엿하고 믿음직스러운 아이들의 친구처럼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들 틈에서 줄 한쪽을 입에 물고 놀이에 참여한 개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노련하게 줄을 돌리는 모습이 따로 훈련이라도 받은 것 같은데요.
알고 보니 주인은 따로 없지만 이곳 주민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는 떠돌이 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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