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입력 2015.10.02 (12:27)
수정 2015.10.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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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노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제 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대한노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살이 된 장수 노인 천4백3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이 증정됐습니다.
또, 노인복지에 크게 기여한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등 유공자 142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살이 된 장수 노인 천4백3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이 증정됐습니다.
또, 노인복지에 크게 기여한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등 유공자 142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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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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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12:39:24
- 수정2015-10-02 13:08:13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노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제 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대한노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살이 된 장수 노인 천4백3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이 증정됐습니다.
또, 노인복지에 크게 기여한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등 유공자 142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살이 된 장수 노인 천4백3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이 증정됐습니다.
또, 노인복지에 크게 기여한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등 유공자 142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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