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메르스 환자 ‘음성’…29일 종식 선언
입력 2015.10.02 (17:04)
수정 2015.10.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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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바이러스 양성 환자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30대 남성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오는 29일 메르스 완전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국내 메르스 환자 186명 중 마지막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35살 남성은 지난 5월 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오는 29일 메르스 완전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국내 메르스 환자 186명 중 마지막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35살 남성은 지난 5월 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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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메르스 환자 ‘음성’…29일 종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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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17:05:31
- 수정2015-10-02 17:28:35
메르스 바이러스 양성 환자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30대 남성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오는 29일 메르스 완전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국내 메르스 환자 186명 중 마지막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35살 남성은 지난 5월 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오는 29일 메르스 완전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국내 메르스 환자 186명 중 마지막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35살 남성은 지난 5월 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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