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장 이종욱(35)이 치료차 일본으로 건너간다.
NC는 이종욱의 오른 허벅지 뒤쪽(햄스트링)과 좌골 결절 부위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종욱은 이날 일본 요코하마로 이동해 침술과 전기자극 치료 등을 받는다.
NC는 이종욱이 9일께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에 이종욱은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으며, 임시 주장은 손시헌이 맡는다고 NC는 덧붙였다.
이종욱은 올 시즌 125경기에 나와 타율 0.268, 63득점, 52타점, 17도루로 활약했다.
NC는 이종욱의 오른 허벅지 뒤쪽(햄스트링)과 좌골 결절 부위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종욱은 이날 일본 요코하마로 이동해 침술과 전기자극 치료 등을 받는다.
NC는 이종욱이 9일께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에 이종욱은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으며, 임시 주장은 손시헌이 맡는다고 NC는 덧붙였다.
이종욱은 올 시즌 125경기에 나와 타율 0.268, 63득점, 52타점, 17도루로 활약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상’ NC 이종욱, 치료 위해 일본행…9일 귀국
-
- 입력 2015-10-02 17:17:0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장 이종욱(35)이 치료차 일본으로 건너간다.
NC는 이종욱의 오른 허벅지 뒤쪽(햄스트링)과 좌골 결절 부위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종욱은 이날 일본 요코하마로 이동해 침술과 전기자극 치료 등을 받는다.
NC는 이종욱이 9일께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에 이종욱은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으며, 임시 주장은 손시헌이 맡는다고 NC는 덧붙였다.
이종욱은 올 시즌 125경기에 나와 타율 0.268, 63득점, 52타점, 17도루로 활약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