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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2 (17:34) 수정 2015.10.02 (17:39)

남다른 포스 풍기는 틸다 스윈튼 배우 틸다 스윈튼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참석한 틸다 스윈튼 배우 틸다 스윈튼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환한 웃음 보이는 틸다 스윈튼 배우 틸다 스윈튼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 배우 틸다 스윈튼(가운데)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답하는 틸다 스윈튼 배우 틸다 스윈튼(가운데)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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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틸다 스윈튼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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