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낚싯배 화재…5명 모두 구조
입력 2015.10.02 (18:37)
수정 2015.10.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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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목도 앞바다에서 9.7톤짜리 낚싯배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75살 정 모씨 등 배에 타고 있던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불이 난 낚싯배에는 경유 100여 리터가 실려 있었지만 배가 모두 불에 타면서 해상으로 유출되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낚싯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75살 정 모씨 등 배에 타고 있던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불이 난 낚싯배에는 경유 100여 리터가 실려 있었지만 배가 모두 불에 타면서 해상으로 유출되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낚싯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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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서 낚싯배 화재…5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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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18:37:33
- 수정2015-10-02 22:01:59
오늘 오후 5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목도 앞바다에서 9.7톤짜리 낚싯배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75살 정 모씨 등 배에 타고 있던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불이 난 낚싯배에는 경유 100여 리터가 실려 있었지만 배가 모두 불에 타면서 해상으로 유출되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낚싯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75살 정 모씨 등 배에 타고 있던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불이 난 낚싯배에는 경유 100여 리터가 실려 있었지만 배가 모두 불에 타면서 해상으로 유출되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낚싯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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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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