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10월 첫 주말이자 개천절인 오늘 고속도로 교통량이 437만 대로 평소 주말보다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추석 연휴 다음 주말이라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정이 많아 나들이 차량이 줄어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 대로 추정됩니다.
도로공사는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 2시간, 강릉 3시간,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추석 연휴 다음 주말이라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정이 많아 나들이 차량이 줄어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 대로 추정됩니다.
도로공사는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 2시간, 강릉 3시간,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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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고속도로 437만대 예상…나들이 차량 감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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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3 02:06:00
한국도로공사는 10월 첫 주말이자 개천절인 오늘 고속도로 교통량이 437만 대로 평소 주말보다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추석 연휴 다음 주말이라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정이 많아 나들이 차량이 줄어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 대로 추정됩니다.
도로공사는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 2시간, 강릉 3시간,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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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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