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웨이크보드와 승마가 만난 이색 수상스포츠
입력 2015.10.03 (06:45)
수정 2015.10.03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는 웨이크 보드 선수들!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데요.
그런데 이들의 질주를 견인하는 건 특이하게도 해변 모래사장을 쏜살같이 달리는 말입니다.
생소한 경기가 벌어진 이 현장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네덜란드 항구도시 '이유무이덴'에서 열린 일명 '홀스보딩' 월드컵입니다.
여느 웨이크보드처럼 모터보트나 제트스키 대신 기수의 말에 연결한 줄을 잡고 물 위를 질주하는 이색 수상 스포츠라는데요.
힘차게 달리는 말을 따라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들!
웨이크보드와 승마, 두 가지 스포츠가 만난 만큼 보는 재미도 박진감도 두 배일 것 같네요.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데요.
그런데 이들의 질주를 견인하는 건 특이하게도 해변 모래사장을 쏜살같이 달리는 말입니다.
생소한 경기가 벌어진 이 현장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네덜란드 항구도시 '이유무이덴'에서 열린 일명 '홀스보딩' 월드컵입니다.
여느 웨이크보드처럼 모터보트나 제트스키 대신 기수의 말에 연결한 줄을 잡고 물 위를 질주하는 이색 수상 스포츠라는데요.
힘차게 달리는 말을 따라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들!
웨이크보드와 승마, 두 가지 스포츠가 만난 만큼 보는 재미도 박진감도 두 배일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웨이크보드와 승마가 만난 이색 수상스포츠
-
- 입력 2015-10-03 08:04:11
- 수정2015-10-03 09:07:00
바다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는 웨이크 보드 선수들!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데요.
그런데 이들의 질주를 견인하는 건 특이하게도 해변 모래사장을 쏜살같이 달리는 말입니다.
생소한 경기가 벌어진 이 현장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네덜란드 항구도시 '이유무이덴'에서 열린 일명 '홀스보딩' 월드컵입니다.
여느 웨이크보드처럼 모터보트나 제트스키 대신 기수의 말에 연결한 줄을 잡고 물 위를 질주하는 이색 수상 스포츠라는데요.
힘차게 달리는 말을 따라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들!
웨이크보드와 승마, 두 가지 스포츠가 만난 만큼 보는 재미도 박진감도 두 배일 것 같네요.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데요.
그런데 이들의 질주를 견인하는 건 특이하게도 해변 모래사장을 쏜살같이 달리는 말입니다.
생소한 경기가 벌어진 이 현장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네덜란드 항구도시 '이유무이덴'에서 열린 일명 '홀스보딩' 월드컵입니다.
여느 웨이크보드처럼 모터보트나 제트스키 대신 기수의 말에 연결한 줄을 잡고 물 위를 질주하는 이색 수상 스포츠라는데요.
힘차게 달리는 말을 따라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들!
웨이크보드와 승마, 두 가지 스포츠가 만난 만큼 보는 재미도 박진감도 두 배일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