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과 주흥철, 이형준과 이성호가 한국프로골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4강에서 대결하게 됐습니다.
이동민은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최진호를 한 홀 차로 이겨, 주흥철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됐습니다.
이형준은 이창우를, 이성호는 뉴질랜드 교포 안재현를 이겼습니다.
이동민은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최진호를 한 홀 차로 이겨, 주흥철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됐습니다.
이형준은 이창우를, 이성호는 뉴질랜드 교포 안재현를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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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민-주흥철·이형준-이성호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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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3 18:11:01
이동민과 주흥철, 이형준과 이성호가 한국프로골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4강에서 대결하게 됐습니다.
이동민은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최진호를 한 홀 차로 이겨, 주흥철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됐습니다.
이형준은 이창우를, 이성호는 뉴질랜드 교포 안재현를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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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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