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전국 맑고 아침·저녁 쌀쌀

입력 2015.10.05 (21:55) 수정 2015.10.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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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가을 햇살이 따갑게 내리쬐더니, 밤이 되자 금세 서늘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는 겉옷이 꼭 필요한 시기가 됐는데요.

내일도 출근하실 때는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3도, 대구는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대관령은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강원 산간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 북부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새벽 사이 내륙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3도, 낮 기온은 26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일부 강원 내륙은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겠습니다.

영남 지역은 대구의 아침 기온 12도, 낮 기온은 26도로 가을 볕 아래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날씨가 참 좋겠습니다.

한글날인 금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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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도 전국 맑고 아침·저녁 쌀쌀
    • 입력 2015-10-05 21:58:08
    • 수정2015-10-05 22:00:30
    뉴스 9
낮에는 가을 햇살이 따갑게 내리쬐더니, 밤이 되자 금세 서늘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는 겉옷이 꼭 필요한 시기가 됐는데요.

내일도 출근하실 때는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3도, 대구는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대관령은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강원 산간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 북부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새벽 사이 내륙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3도, 낮 기온은 26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일부 강원 내륙은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겠습니다.

영남 지역은 대구의 아침 기온 12도, 낮 기온은 26도로 가을 볕 아래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날씨가 참 좋겠습니다.

한글날인 금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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