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포웰, 드디어 ‘친정팀’ 전자랜드 만났다!

입력 2015.10.07 (00:51) 수정 2015.10.07 (0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년보다 약 한 달 앞서 점프볼을 한 2015-2016 프로농구!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지금부터가 진짜 승부라 할 수 있는데요.

화요일에는 공동 2위에 올라있는 KCC와 전자랜드가 시즌 첫 대결을 펼쳤습니다.

KCC 유니폼을 입은 포웰이 옛 동료들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토미 라소다의 말대로 라면 올 시즌에도 벌써 다섯 팀이나 가장 슬픈 날을 맞았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1년 중 가장 슬픈 날을 하루라도 늦추려는 팀들의 가을야구가 시작됩니다.

저는 SK와 넥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함께 내일 밤에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CC 포웰, 드디어 ‘친정팀’ 전자랜드 만났다!
    • 입력 2015-10-07 07:06:52
    • 수정2015-10-07 07:50:38
    스포츠 하이라이트
예년보다 약 한 달 앞서 점프볼을 한 2015-2016 프로농구!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지금부터가 진짜 승부라 할 수 있는데요.

화요일에는 공동 2위에 올라있는 KCC와 전자랜드가 시즌 첫 대결을 펼쳤습니다.

KCC 유니폼을 입은 포웰이 옛 동료들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토미 라소다의 말대로 라면 올 시즌에도 벌써 다섯 팀이나 가장 슬픈 날을 맞았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1년 중 가장 슬픈 날을 하루라도 늦추려는 팀들의 가을야구가 시작됩니다.

저는 SK와 넥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함께 내일 밤에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