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낮잠을 방해하다니…복수다!”
입력 2015.10.07 (18:19)
수정 2015.10.07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해변에서 누워 평화롭게 낮잠을 즐기는 애완견과 소녀...
그런데 강아지의 등에 발을 올리고 장난을 치는 소녀 때문에 단잠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못 참겠다"
벌떡 일어난 애완견!
소녀에게 모래 세례를 안기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짜증이 났던지 녀석은 쉼없이 모래를 뿌려댔고 소녀는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요.
통쾌하고도 시원한 '복수 한 방' 입니다
해변에서 누워 평화롭게 낮잠을 즐기는 애완견과 소녀...
그런데 강아지의 등에 발을 올리고 장난을 치는 소녀 때문에 단잠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못 참겠다"
벌떡 일어난 애완견!
소녀에게 모래 세례를 안기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짜증이 났던지 녀석은 쉼없이 모래를 뿌려댔고 소녀는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요.
통쾌하고도 시원한 '복수 한 방'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낮잠을 방해하다니…복수다!”
-
- 입력 2015-10-07 18:51:34
- 수정2015-10-07 19:44:54
<리포트>
해변에서 누워 평화롭게 낮잠을 즐기는 애완견과 소녀...
그런데 강아지의 등에 발을 올리고 장난을 치는 소녀 때문에 단잠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못 참겠다"
벌떡 일어난 애완견!
소녀에게 모래 세례를 안기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짜증이 났던지 녀석은 쉼없이 모래를 뿌려댔고 소녀는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요.
통쾌하고도 시원한 '복수 한 방' 입니다
해변에서 누워 평화롭게 낮잠을 즐기는 애완견과 소녀...
그런데 강아지의 등에 발을 올리고 장난을 치는 소녀 때문에 단잠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못 참겠다"
벌떡 일어난 애완견!
소녀에게 모래 세례를 안기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짜증이 났던지 녀석은 쉼없이 모래를 뿌려댔고 소녀는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요.
통쾌하고도 시원한 '복수 한 방' 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