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오물오물’ 기니피그 자매의 먹이 줄다리기
입력 2015.10.07 (18:20)
수정 2015.10.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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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성형 결과 미리 본다…3D 기술 실용화](https://news.kbs.co.kr/data/news/2015/10/07/3160519_140.jpg)
![[글로벌24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2015/10/07/3160521_160.jpg)
<리포트>
깜찍한 기니피그 자매가 풀 하나를 사이좋게 뜯어먹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풀 하나로 줄다리기를 하듯, 오물오물~ 열심히 씹어먹는데요.
기다란 풀이 순식간에 짧아지고..
얼굴을 바싹 맞대고 먹이 쟁탈전을 벌이는 기니피그 자매!
결국엔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먹이 싸움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
깜찍한 기니피그 자매가 풀 하나를 사이좋게 뜯어먹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풀 하나로 줄다리기를 하듯, 오물오물~ 열심히 씹어먹는데요.
기다란 풀이 순식간에 짧아지고..
얼굴을 바싹 맞대고 먹이 쟁탈전을 벌이는 기니피그 자매!
결국엔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먹이 싸움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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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오물오물’ 기니피그 자매의 먹이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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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7 18:53:24
- 수정2015-10-07 21:55:03
<리포트>
깜찍한 기니피그 자매가 풀 하나를 사이좋게 뜯어먹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풀 하나로 줄다리기를 하듯, 오물오물~ 열심히 씹어먹는데요.
기다란 풀이 순식간에 짧아지고..
얼굴을 바싹 맞대고 먹이 쟁탈전을 벌이는 기니피그 자매!
결국엔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먹이 싸움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
깜찍한 기니피그 자매가 풀 하나를 사이좋게 뜯어먹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풀 하나로 줄다리기를 하듯, 오물오물~ 열심히 씹어먹는데요.
기다란 풀이 순식간에 짧아지고..
얼굴을 바싹 맞대고 먹이 쟁탈전을 벌이는 기니피그 자매!
결국엔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먹이 싸움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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