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브루클린 베컴, ‘더 뱀프스’ 뮤직비디오 출연

입력 2015.10.08 (10:56) 수정 2015.10.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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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영국 밴드 '더 뱀프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이번 출연은 '더 뱀프스' 멤버들과의 평소 친분 덕에 성사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브루클린은 지붕에서 뛰어내리는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이며 자신의 뮤직비디오 데뷔 신고식을 무사히 치러냈습니다.

아버지를 닮은 훈훈한 외모에 운동신경까지 물려받은 브루클린 베컴은 현재 유소년 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는데요.

브루클린의 동생 '로미오 베컴' 역시 명품 모델로 활동하며 부모 못지 않은 끼를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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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08 11:19:31
    • 수정2015-10-08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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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영국 밴드 '더 뱀프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이번 출연은 '더 뱀프스' 멤버들과의 평소 친분 덕에 성사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브루클린은 지붕에서 뛰어내리는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이며 자신의 뮤직비디오 데뷔 신고식을 무사히 치러냈습니다.

아버지를 닮은 훈훈한 외모에 운동신경까지 물려받은 브루클린 베컴은 현재 유소년 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는데요.

브루클린의 동생 '로미오 베컴' 역시 명품 모델로 활동하며 부모 못지 않은 끼를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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